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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0 도박사 노무현의 "낙장" 퍼레이드. 구시대의 막내 놀음.
글
Kaleidoscope speaks.../to Hopping Dummies
2007. 11. 20. 14:40
도박사 노무현의 "낙장" 퍼레이드. 구시대의 막내 놀음.
무슨말인가 했다. 노무현이 호남정치인과 못 해먹겠다는 비하발언을 했다고 해서.
민주당과 정동영과 못 해먹겠다는 말인 줄은 알겠는데, 삐짐과 찌질함의 극강모드를 보여줘도 분수가 있는 것 아닐까? 뭐 개인적 호불호는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건 일상적인 "귀차니즘"의 논리일 뿐, 사실 이 "호불호"야 말로 정치적 표현 아니던가? 하여 "너랑은 못 해 먹겠다"는 매우 극단적인 정치적 표현으로써 분석할 필요가 있다.
노무현의 정치를 일반적으로 승부사의 정치라고들 하는데 문제는 그가 주성치 같은 "도성"들이 한다는 "차패"의 경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판돈 밀어넣고 "콜"을 부르는 "못 먹어도 쓰리 고" 타입의 정치에, "열 고" 행진이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시간이 갈수록 무지 짜증나게 된다는데 있다. 이건 이기는 쪽이건, 번번히 밑천 떨어져가는 쪽에 붙어있는 사람들이건 모두에게 "게임"자체가 진저리가 나게 하는 "깽판"에 가깝다.
개혁피로도를 이야기하는데 사실 정치 행태로써 노무현의 정치는 "개혁"이란 게임을 매우 재미없게 만들어버린 결정적인 책임이 있다. 선수 잘 못 내세운 꼴인데, 인간 그런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전국민이 "대체로" 간과했었으니 모두의 책임이다.
그나저나 저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노무현의 어설픈 배짱은 정작 자기가 "선잡고 패 돌리는" 순간에 드러나는 것 같은데, 호남에 정치적 경쟁관계를 만들어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한국정치가 호남인들의 극단적 "반한나라 정서" 때문에 발전을 못했다는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 "유지"들의 "텃밭"농사가 정치적 생산력을 떨어뜨린 것이 문제라는 것인가? 후자는 그럴싸한 논리이지만, 그렇다고 열린우리당이 할일이 아니다. 그것은 민노당이나 다른 정치세력이 차차 해나갈 몫인 셈이다. 그럴싸한 민주당 비판 뒤에 숨어 있는 논리는 이른바 "민주화 정통세력"으로써 호남 정치인들이 챙기고 있는 그 상징성이 영남출신 "민주화 세력"을 자처하는 그에게 몹시 못 마땅한 것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세상 살다가 별 어이없는 정치 논리를 다 본다는 느낌이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읽어준다 해도, 그의 논리는 순진하게도 호남의 변화를 통해 전국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인데, 아쉽게도 호남은 광주민중항쟁때 고립되었던 경험에서 별로 진전된 정치적 위치를 한국 정치구조에서 점하고 있는 곳이 아니다.
냉정하게 보면 "전라도 깽깽이들이 그러던지 말던지"가 유일하게 전국적으로 문제되는 상황은 사실 한국사회에서는 선거 밖에는 없었다. 하여 지금까지 대선에서 확인한 바, 90%에 육박하는 절대적 지지로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는 것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정치구조에서 전라도를 무장해제 시키려고 한다는데 무슨 수로 누가 선뜻 동의하겠나? 전라도에서 나타나는 극도의 정치적 피해 강박증을 해소하는 일은 정치구조 일반의 이완밖에는 길이 없는데, 노무현은 전라도를 한국사회 정치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병적 징후"로 대상화하는데 동의함으로써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너 버렸다. 현실적으로 전라도 사람들이라고 정치적 강박증을 견디며 살고 싶겠나? 민주주의 ABC의 기본 아닌가? 사실 전라도 정치판만 가지고 본다면 노무현은 전라도 정치의 가능성을 열린우리당의 창당을 통해 다시 한번 거세해버리는데 앞장 선 혐의가 있다. 노무현을 당선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자신들의 "역사적 사명"이란 무거운 짐을 벗고 미래를 향한, 다양한 정치 노선으로 충분이 분화될 여지가 있었는데, 그 판을 노무현의 어설픈 "구시대 막내" 투정놀음이 휘젓어 버린 셈인 것이다.
결국 요약하자면 한마디로 노무현은 전라도를 별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전라도의 "민심"은 자기가 가진 최대 밑천이었지만, 그것이 자기것이 아니라고 "못믿어워" 했기에, 쥐고 있자니 불안하고, 내놓자니 아까운 패였고, 그러다 어쩌다 "낙장"의 실수만 계속 범해온 것이 노무현 정치의 그간 궤적이다.
그나저나 무슨 "쌈마이"도 아니고, 정치판에서 "의리"찾는 강아지 풀 뜯어 먹는 논리는 왜 그리 반복해 대는 것일까? 민주주의가 무슨 "의리" 정치인가? 개개인의 정치적 판단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이 기본 아닌가?
이런 인식으로 민주주의 교과서까지 쓰시겠다는 포부는 어디서 가지게 되었는지 그 배짱은 일단 존중할만 하다.
구시대의 막내라 스스로를 칭하던데, 천방지축 막내가 칭얼대는 꼴에 지쳐왔던 것이 우리 국민임을 알기나 하는지..
전 국민에게 정치 지도자 선택에 대한 집단적 환멸을 만들어낸 이 교과서 같은 양반에게,
국민들은 지금 전과 14범도 당신보단 나을 거라고 말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
http://www.polinews.co.kr/news/newsview.html?pkey=10107&no=78907&PHPSESSID=27c1aa45e645e118e000eb34613aa6fb
민주당과 정동영과 못 해먹겠다는 말인 줄은 알겠는데, 삐짐과 찌질함의 극강모드를 보여줘도 분수가 있는 것 아닐까? 뭐 개인적 호불호는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건 일상적인 "귀차니즘"의 논리일 뿐, 사실 이 "호불호"야 말로 정치적 표현 아니던가? 하여 "너랑은 못 해 먹겠다"는 매우 극단적인 정치적 표현으로써 분석할 필요가 있다.
노무현의 정치를 일반적으로 승부사의 정치라고들 하는데 문제는 그가 주성치 같은 "도성"들이 한다는 "차패"의 경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판돈 밀어넣고 "콜"을 부르는 "못 먹어도 쓰리 고" 타입의 정치에, "열 고" 행진이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시간이 갈수록 무지 짜증나게 된다는데 있다. 이건 이기는 쪽이건, 번번히 밑천 떨어져가는 쪽에 붙어있는 사람들이건 모두에게 "게임"자체가 진저리가 나게 하는 "깽판"에 가깝다.
개혁피로도를 이야기하는데 사실 정치 행태로써 노무현의 정치는 "개혁"이란 게임을 매우 재미없게 만들어버린 결정적인 책임이 있다. 선수 잘 못 내세운 꼴인데, 인간 그런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전국민이 "대체로" 간과했었으니 모두의 책임이다.
그나저나 저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노무현의 어설픈 배짱은 정작 자기가 "선잡고 패 돌리는" 순간에 드러나는 것 같은데, 호남에 정치적 경쟁관계를 만들어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한국정치가 호남인들의 극단적 "반한나라 정서" 때문에 발전을 못했다는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 "유지"들의 "텃밭"농사가 정치적 생산력을 떨어뜨린 것이 문제라는 것인가? 후자는 그럴싸한 논리이지만, 그렇다고 열린우리당이 할일이 아니다. 그것은 민노당이나 다른 정치세력이 차차 해나갈 몫인 셈이다. 그럴싸한 민주당 비판 뒤에 숨어 있는 논리는 이른바 "민주화 정통세력"으로써 호남 정치인들이 챙기고 있는 그 상징성이 영남출신 "민주화 세력"을 자처하는 그에게 몹시 못 마땅한 것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세상 살다가 별 어이없는 정치 논리를 다 본다는 느낌이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읽어준다 해도, 그의 논리는 순진하게도 호남의 변화를 통해 전국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인데, 아쉽게도 호남은 광주민중항쟁때 고립되었던 경험에서 별로 진전된 정치적 위치를 한국 정치구조에서 점하고 있는 곳이 아니다.
냉정하게 보면 "전라도 깽깽이들이 그러던지 말던지"가 유일하게 전국적으로 문제되는 상황은 사실 한국사회에서는 선거 밖에는 없었다. 하여 지금까지 대선에서 확인한 바, 90%에 육박하는 절대적 지지로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는 것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정치구조에서 전라도를 무장해제 시키려고 한다는데 무슨 수로 누가 선뜻 동의하겠나? 전라도에서 나타나는 극도의 정치적 피해 강박증을 해소하는 일은 정치구조 일반의 이완밖에는 길이 없는데, 노무현은 전라도를 한국사회 정치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병적 징후"로 대상화하는데 동의함으로써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너 버렸다. 현실적으로 전라도 사람들이라고 정치적 강박증을 견디며 살고 싶겠나? 민주주의 ABC의 기본 아닌가? 사실 전라도 정치판만 가지고 본다면 노무현은 전라도 정치의 가능성을 열린우리당의 창당을 통해 다시 한번 거세해버리는데 앞장 선 혐의가 있다. 노무현을 당선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자신들의 "역사적 사명"이란 무거운 짐을 벗고 미래를 향한, 다양한 정치 노선으로 충분이 분화될 여지가 있었는데, 그 판을 노무현의 어설픈 "구시대 막내" 투정놀음이 휘젓어 버린 셈인 것이다.
결국 요약하자면 한마디로 노무현은 전라도를 별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전라도의 "민심"은 자기가 가진 최대 밑천이었지만, 그것이 자기것이 아니라고 "못믿어워" 했기에, 쥐고 있자니 불안하고, 내놓자니 아까운 패였고, 그러다 어쩌다 "낙장"의 실수만 계속 범해온 것이 노무현 정치의 그간 궤적이다.
그나저나 무슨 "쌈마이"도 아니고, 정치판에서 "의리"찾는 강아지 풀 뜯어 먹는 논리는 왜 그리 반복해 대는 것일까? 민주주의가 무슨 "의리" 정치인가? 개개인의 정치적 판단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이 기본 아닌가?
이런 인식으로 민주주의 교과서까지 쓰시겠다는 포부는 어디서 가지게 되었는지 그 배짱은 일단 존중할만 하다.
구시대의 막내라 스스로를 칭하던데, 천방지축 막내가 칭얼대는 꼴에 지쳐왔던 것이 우리 국민임을 알기나 하는지..
전 국민에게 정치 지도자 선택에 대한 집단적 환멸을 만들어낸 이 교과서 같은 양반에게,
국민들은 지금 전과 14범도 당신보단 나을 거라고 말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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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linews.co.kr/news/newsview.html?pkey=10107&no=78907&PHPSESSID=27c1aa45e645e118e000eb34613aa6fb
盧, “이당 저당 보따리 싸는 정치인은 비난받아야” | |||
'통합민주당' 합당 부정적 입장…“호남 정치인과 못해먹겠다” | |||
지난 11일 < K-TV >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는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 합당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노 대통령의 기본적 입장은 호남에서 여러 정당이 경쟁을 펼치면서 서로 상충 발전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열린우리당 창당을 했었는데 도로 민주당으로 회귀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입장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이번 합당이 두 당의 몇몇 지도자가 모여 밀실합당이기에 노 대통령으로서는 더욱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일단 청와대의 공식적인 입장은 합당에 유보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청와대 내부도 합당에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해 있다. 노무현, 호남에서 경쟁시스템 만들어야…호남 정치인과 못해먹겠다 그 이유는 열린우리당 창당 정신과 함께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정신은 노 대통령의 의중이 어느 정도 들어갔지만 이번 합당은 노 대통령의 의중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기 때문. 노 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창당을 호남에서 경쟁하기 위해 했다고 토로했다. 지난 8일 오후 전남 나주 중흥리조트에서 열린 ‘광주·전남지역 주요 인사 오찬간담회’에서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을 응원했던 것은 호남 안에서도 정당간 경쟁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 간에 경쟁이 없는 정치는 정치품질 저하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며 “정치적·정책적으로 의미있는 경쟁을 하고 필요하면 제휴와 연대를 하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로지 지역만을 근거로 해서 단결하게 되면 반드시 반작용을 부르게 되고 영원히 큰 판에서 이길 수 없다는 점을 상기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정치도 경쟁을 해야 경쟁력 있는 국회의원이 나오는데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면 되겠느냐…영남에서 호남색 선출직이 당선되고 호남에서 영남색 선출직이 당선되는 상호 경쟁시스템이 만들어져야 정치도 발전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대통합민주신당의 출현은 이 같은 취지에서 크게 벗어난 것으로 지금도 환영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작심이라도 한 듯 “화를 참지 못해서 그러는데 전라도 정치인들하고 일을 못해먹겠다”고 주장하면서 ‘머리가 없는’ 혹은 ‘머리가 나쁜’이라는 말까지 여과없이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통령의 발언을 놓고 보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즉, 열린우리당 출현은 호남에서 민주당과 경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통합민주신당은 민주당과 합당함으로써 호남정당이 출현한 것이다.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창당한 이유 즉 열린우리당 창당 정신과는 전혀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노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이번 합당은 못마땅할 수밖에 없다. 정치인이 보따리 싸들고 이당 저당 으로 돌아다니면 공격해야 한다 노 대통령의 의중을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것은 지난 11일 < K-TV >와의 인터뷰다. 노 대통령은 “정치인들이 보따리 싸들고 이당 저당으로 돌아다니는 문제에 대해 아주 제가 신경질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보수 진보 이전의 문제다”며 “심지어는 민주주의 이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이 거짓말 했을 때 국민들은 ‘아니, 정치지도자가 그럴 수 있느냐’라고 흥분을 해야 하고, 정치인이 원칙을 저버렸을 때 ‘어떻게 정치지도자가 그럴 수 있느냐’라고 화를 내야 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정치인들이 말 바꿨다고 화내는 사람 있느냐.당 바꿨다고 화내는 사람 있느냐.언론이 말하고 있느냐"며 "구경만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노 대통령은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원칙을 아는 정치인이냐하는 점이며 원칙이 있는 사람이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냐, 이것이 기본 요건”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아무런 원칙도 없이 이당 저당 보따리 싸고 옮기는 그런 행태는 비판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청와대, 공식적으로 입장 유보…내부적으로 합당에 대해서는 부정적 이는 청와대도 마찬가지. 천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통합신당과 민주당이 상당히 급작스레 합당과 후보 단일화 원칙에 합의했을 뿐, 어떤 정당을 지향하는지 어떤 절차를 거칠지 아직 분명하지 않다”면서 “청와대는 그런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는 합당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지금 이 시점에서 청와대가 (합당에 대해) 발언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상황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청와대 내부에서는 합당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열린우리당 해체에 반대했었고, 지역주의 회귀에 대해 우려도 거듭 표명했었다”고 말해 합당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노 대통령이 통합신당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합당 문제에 침묵하는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정치는 원칙과 명분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으로 국민 평가를 받는 게 정도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즉, 이번 합당은 노 대통령이 갖고 있는 원칙과 정신에 위배된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 기사입력시간: 2007-11-13/11: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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